이미지는 현대차로 예를 들었지만, 차 사셨던, 혹은 사시는 분들 왠만큼 다 공감하실듯 해요...
전 반년전에 B회사의 차를 구입하려고 했었던적이 있었어요.
젊을때 타보고 싶기도 했고, 전부터 노리던 차라 많이 알아봤었는데, 보증기간이며 a/s때문에
맘아팠지만 포기하고 C회사 세단을 사게 됬는데, 주위에서 뭔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돈이면 이 차를 사지 그랬냐, 저 차를 사지 그랬냐, 원래 타려던거 사지 그랬냐....
돈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진짜 오지라퍼들 때문에 새차샀는데 기분이 좋기보다 스트레스만...ㅠㅠ
더 열받는건 그분들은 맨날 차산다 차산다 하고 몇년째 차도 없는-_....아으..
타본 차량을 누군가 산다고 하면 그때 약간의 조언만 해줍시다...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니까..ㅠㅠ 그리고 축하해주시고...ㅠㅠ
출처 - 이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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