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들

친동생 도끼 토막 사건, 열네살의 살인범, 경찰청 사람들, 한국 14세 양군

게임텔러 2015. 10. 2. 16:47

 

 

 

정말 끔찍한 사건이죠?

당시 정말 이슈가 되서 큰화제가 되었는데요..

인터뷰 내용보니 죄책감도 없는거 같고 장래희망이 청부살인업자라고 하는걸보면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쯤이면 사회에 나와있을것 같은데 두번다시 이런일 없기를..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