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 모으는 여자
미혼모에게 돈을 주고 아기 6명을 데려온 20대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1명당 20만~150만원을 주고 데려왔다고 하는데 그중 3명은 친엄마에게 돌려보냈다고 해요.
돈을 받고 아이를 판 엄마도 문제지만 돈을 주고 산 저 여성은 대체 이유가 뭘까요?
진짜 키우고 싶고, 아이가 좋아서 그런거라면 안타까울수도 있는데 다른쪽으로 생각한다면
수상한 구석도 많다고 하니 알수가 없네요..세상이 흉흉하니 좋은 시선으로 안보이는게 사실임...
아기 3명은 실제 자기 호적에 입적했다고 하던데 혼란스럽네요..
출처 - 이슈인
'여러가지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님과함께2, 최고의 사랑, 윤정수 김숙의 캠핑, 혹한기 캠핑, 쇼윈도 부부 (0) | 2016.01.08 |
|---|---|
| 이웃집 찰스 로버트, 한국인의 정, 한국생활, 한국인의 정에 감동한 미국인 (0) | 2016.01.08 |
| 월 수입 6천만원에 세금 0원, 기업형 노점상, 불법, 명동, 남대문시장 노점 (3) | 2016.01.06 |
|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랩이 좋아 자퇴한 여고생, 한성호 대표, 산이, 일침, 조언 (1) | 2016.01.05 |
| 10평짜리 원룸형 아파트, 강남의 흔한 10평짜리 원룸, 럭셔리, 역삼아이파크 (0) | 2016.0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