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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들

버스에서 승객 살린 간호사, 심정지 60대,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살려

 

 

버스에서 승객 살린 간호사

 

사건사고가 많은 요즘 간만에 읽었던 훈훈한 기사였어요...

근무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 길이었는데 집이 가까워져서 내리려는 그때,

어느 한 아저씨 모습이 자고 있는것 같지 않다는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살펴보니

동공이 이미 풀린 상태여서 가슴 압박을 하고, 아저씨를 눕힌 후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 때 의식이 없던 아저씨는 약간의 미동을 보였었고, 119 구조대가 도착해서 응급조치 후

의식을 되찾았다고 해요. 물론 지금은 치료 후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진짜 대단하죠? 한 사람의 목숨을 살렸으니까요...말그대로 생명의 은인인듯..

자는 줄 알고 모르고 지나쳤을 수도 있는 일인데, 진짜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