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들
여사님의 길막, 블랙박스로 본 세상 갈 수 없는 길?, 김여사 주차
게임텔러
2016. 3. 31. 14:22
여사님의 길막
길을 가는 도중 아래 영상의 제보자 앞에 그냥 차를 세우고 가버리는 운전자..
그동안 무개념 운전에 대해 많이 봐왔었는데 이건 정말 답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제보자는 당연히 당황스러울꺼고, 경적을 울려봤지만 아줌마는
짜증스러운 얼굴로 뭔가 손짓을 하더니 그대로 그냥 가버렸다는....
중앙에 저 세워진거라도 없으면 피해서 가겠다만 대체 뭔 생각으로
저기에 주차 해버리고 자기 갈길을 가는걸까요??
제가 저 상황이었으면 진짜....상상도 하기 싫네요....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