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삶, 다큐 3일 디케의 저울, 서울 남부지방법원 72시간, 다큐멘터리
여러가지 이야기들
2015. 11. 26. 14:52
판사라고 하면 위엄있고 좋은 직업인줄 알았는데 이 이미지들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싹~사라지면서 괜히 판사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인당의 사건 담당 건수가 정말 너무 많죠?? 이걸 일일이 다 읽어보는것부터가 힘들듯.. 저 사건 양들을 보니 식사하실 시간은 제대로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왜 공부를 잘해야 되는지도 확실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