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독서할 시간, 지하철 매너, 어머니의 배려 우리 아들 독서할 시간 인터넷하면서 보게 된 한장의 사진..그냥 저절로 인상이 찌뿌려지는..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지하철타면서 조금만 장난쳐도 사람들 많으니까 얌전하게 있으라고 엄마한테 많이 혼나서 그런지 아래 사진은 예의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다른곳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다면 아이니까 그나마, 조금은 넘어갈 순 있겠는데 자리도 부족한데 저러고 있다면 한소리들을만 하죠??;;; 여러가지 이야기들 2016.02.03
살해된 아들이 보낸 문자, 죽은 아들이 엄마에게 보낸 문자, 친구, 스브스뉴스 이미 돈 문제로 동창사이에서 신뢰가 바닥이였던 친구를 자기 자취방에서 재워주고 챙겨주기까지 했는데 돈때매 죽였네요.. 친구를 돈 뜯는 도구로 밖에 생각을 안했으니 이랬겠죠?? 모자간에 생이별 시켜놓고서는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접 카톡을 보내다니.. 사이코패스도 이런 사이코패스가 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ㅁㅊㄴ들은 많다는걸 새삼 또 느낍니다. 출처 - 스브스뉴스 여러가지 이야기들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