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텔러

요새 요리 프로그램이 워낙 많기도 하고 셰프들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방송에 나오는걸 아마 자주 보셨을 꺼에요.. 풍문쇼에서는 "스타 셰프의 가게에는 그들이 있을까?" 라는 주제로 직접 확인하러 매장을 일일이 돌아다녀봤는데... 다들 바빠서 자리에 없고 오로지 한 셰프만 있었습니다. +여기에 누가 있었다고 하면 스포니까 추가 내용은 밑에서^^ 본업에 충실한 모습 정말 멋있죠?? 다른 셰프들은 어떤 스케쥴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연복 셰프님의 모든 스케쥴은 영업 끝나고 밤이나, 혹은 목란 쉬는날만 하신다고 하네요.. 요리사의 본업은 요리이고, 자기보고 왔는데 자기가 자리에 없으면 찾아온 고객에게 큰 실례라고 생각한다는 이연복 셰프님!! 정말 멋지죠??^^ 출처 - 이슈인

이거 보니 집에서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ㅋㅋ 물론 성공하리란 보장은^^...; 출처 - 이슈인

둘 케미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 올리브쇼때부터 재미있긴했는데 역시나 ㅋㅋ 셰프계의 송대관 태진아라고 하는데요 다언증 디스가 제일 웃겼슴 ㅋㅋㅋ 오세득 셰프도 냉부 초기 섭외 미팅을 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가 섭외되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으니!! 다한증도 아니고 다언증ㅋㅋㅋ 말이 많아서 제외됐다고 최현석 셰프가 디스를 합니다ㅋㅋ 이때부터 최현석 셰프와 오세득 셰프의 디스전이 시작됩니다. 먼저 와서 최현석 셰프 프라이팬을 긁어놨다는 오세득 셰프ㅋㅋㅋㅋ 최현석 셰프에게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이분 첫방송 맞나요?ㅋㅋ 첫 대결 상대도 최현석 셰프로 결정됩니다. 첫 대결부터 빅매치!! 최현석 셰프가 밟아드린다고 하자 힘이 있겠냐고 여유롭게 받아치는 오세득 셰프ㅋㅋ 말 하나 지는 일이 없습니다. 사실 두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