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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최초 초스피드 모바일 액션 RPG 불꽃닌자 for KaKao 모바일 최초 초스피드 모바일 액션 RPG 게임 불꽃닌자가 카카오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전설의 무기,장신구 그리고 인장으로 무장하며 전설의 100인에 도전해보세요! PC게임에서만 느끼던 짜릿한 손맛을 지문이 닳도록 느껴라! 스마트폰 최고의 초스피드 불꽃액션!! 빠르고 시원하게 베고 쓰러트리는 호쾌한 액션의 재미~ 다양한 무기,화려한 스킬의 보는재미와 콤보조합에서 오는 짜릿함까지 1:1대전이 진짜 승부다! 너의 불꽃 콤보를 보여줘라! 상위1%의 특권,레전드 닌자 300개이상의 다양한 무기와 150개 이상의 장신구,무기마다 차별화된 특성 강화된 진화시스템, 인장시스템 등을 통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 모험모드,무한대전,강탈하기로..

위메이드 엔터테이먼트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캔디팡이 어제 15일 기준으로 다운로드 천만건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상 최단기록이며 그 전 기록보유자인 애니팡보다 무려 19일이나 단축 시킨 기록입니다. 캔디팡의 출시 이후 다운로드 추이를 보자면 출시 3일째 200만 출시 7일째 600만 출시 10일째 800만 출시 20일째 1000만 엄청난 추이입니다 비록 10일쨰에서 20일째에서 주춤했다고 하지만 한달만에 천만을 돌파한 게임은 캔디팡이 최초라네요. 하지만 이러한 시선들을 곱게 보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카카오톡의 힘을 등에 엎고 애니팡이 성공한 뒤 안드로이드 진영의 게임의 생태계가 카카오톡으로 인해 파괴되었다는 의견과 소비자들이 게임의 질을 보고 게임을 하는게 아닌 단지 카카오톡게임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