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모범생의 모친 살해 전에 경찰청사람들 2015에 나왔던 모범생이 패륜범죄를 저지른 이야기.. 어머니가 사흘간 잠을 안재우고 밥도 안주고 아들에게 공부를 시켰고, 공부하다가 책상에서 조는날엔 잠깐 졸았다고 그 자리에서 골프채로 4차례에 나눠 200대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때리겠나 싶지만 바지가 피로 물들때까지..;;;;; 엄마는 학교까지 찾아와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아들의 뺨을 날린적도 있었고, 아빠도 엄마의 집착이 무서워 집을 나온지 5년째라고 ...아들이랑 가끔 통화하는 정도.. 그리고 가정폭력의 피해자였던 소년이 잠시 잠든 엄마를 보고 주방에 있는 칼로 찔러, 결국 패륜범죄의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이미지로 쭉 보니 계속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해왔다고 하는데, 골프채로 워낙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