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4

생후 7개월 딸 성폭행한 범인 양손 자른 아버지

생후 7개월 딸 성폭행한 범인 양손 자른 아버지 생후 7개월 밖에 안된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소년은 재판을 기다리며 청소년 교정 시설에 구금 중이었는데, 여아의 아버지는 법정에 출두하던 이 소년에게 합의를 해준다고 유인해서 근처 산으로 끌고가 구타하고 나무에 묶은 뒤 양손을 잘랐다고 합니다. 병원으로 바로 후송돼 목숨에는 지장이 없지만 손목 아래가 완벽하게 절단된 상태라고 해요. 생후 7개월 밖에 안된 여아를 성폭행 하다니 저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참.....아버지의 심정은 어떨까요.....ㅠㅠㅠ 저렇게까지 할거면 죽이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왜 안죽였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저런 상태로 고통느끼면서 오래살길 바라는 것 같기도 하네요.. 범죄에 범죄로 복수하는게 그리 좋다고는 생각안하지만 ..

충격적인 가족의 비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형부 처제 사건

충격적인 가족의 비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최근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발로 걷어차 살해한 혐의를 받던 20대 여성.. 알고보니 숨진 조카는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친아들이라고 말해 엄청난 충격을 줬던 일이 있었는데, 더 충격적인건 형부와의 사이에서 자녀 2명을 더 낳았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세상에 이런일이 있나..싶더라구요. 언니가 몸이 안좋다고 본 것 같은데 동생도 동생이지만 언니 입장에서도 동생이 저렇게 당하는데 아무 도움을 못주니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형부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아 진짜....

육군 26살 중사가 18살 하사 상습 성폭행, 군 성폭행

육군 26살 중사가 18살 하사 상습 성폭행 군 부대 내에서 은근 성폭행 사고가 끊이질 않는 것 같아요..좀 지난 일이지만 같은 부대의 중사가 18살의 하사를 상습 성폭행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동성 관계인 하사를 자기가 머무는 숙소나 민박집으로 데려가서 5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했다네요.중사는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 하사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을 했다고...... 최근 기사를 보니 병영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 성폭력 신고용 앱 운영을 시작했다는데,앞으로 더 계속적으로 성폭력 근절을 위해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 동료 성폭행 시도 후 자살, 30대 남성

직장 동료 성폭행 시도 후 자살 성폭행 범죄는 참 줄어들지가 않네요...으으.. 한 남성이, 출근하려고 집을 나서는 여성을 밀고 들어가 손발을 묶고 성폭행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준비한 흉기로 여성의 허벅지를 찌르기도 했는데, 여성이 저항이 심하자 포기한 채 스스로 목을 매 자살을 한 사건이에요. 여성은 손이 묶인 채 피를 흘리면서 엘리베이터에 뛰어들어 주민들의 신고로 구조되었는데, 이 남성은 여성을 좋아한다고 1년 전부터 따라다녔었는데 거절당했었다고 하네요. 경찰의 추측은 이 남성이 여성 집앞에서 출근하기까지 기다린것 같다고..... 성폭행시도에 상해에, 남자는 자살까지..한 여성에게 너무 큰 상처만 주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