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 2

번호 따임 당하는 여자들의 생각, 번호따인 여자들의 심정

번호 따임 당하는 여자들의 생각 이미지보면서 느낀건데, 이런 생각까지 하는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물론 일부분들일꺼라 생각하지만, 댓글 다신분들 얼굴도 궁금하네요 얼마나 이쁘시면^^ 전 외모에 자신감도 없고 번호 따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번호 물어봤다간 난리날듯.. 그래도 못생기건 잘생기건 번호 물어본다는거는 용기내서 한 일이니 자기가 이거 밖에 안되나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좋게좋게 생각해요..^^

87년생들의 심정, 도시생태보고서, 콩트앤더시티 서른즈음에, 하연수, 내일 모레 서른

비슷한 나이라 더 많이 공감되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는말과 월급의 절반이 축의금으로 나가는.. 이 두가지는 정말 공감되네요..ㅠㅠㅠㅠㅠ.. 20대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서른되보니 지금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철도 늦게 들고,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살아왔었고 늦게 정신차린 만큼 쫓기는 기분은 여전하지만 뭔가 내 인생을 내가 컨트롤을 시작한느낌?? 취업이다 뭐다 정신없는 청춘들이지만 나이는 나이일뿐... 신경쓰지말고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