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텔러

펜션 투숙객 수준 휴가때나 아님 주말에 친구들이나 지인분들이랑 자주 놀러가는 편이고, 캠핑이 아니라면 거의 펜션을 잡고 노는 경우가 많아요. 펜션마다 이용규칙도 있지만, 쓰레기는 대게 다 분리수거 하고 나오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저는 그동안 깨끗하게 잘 이용하고 왔구나 새삼 느낍니다. 개개인마다 생각이 틀리겠지만 무슨일이든지 정도가 있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분리수거까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져가던지, 혹은 좀 모아놓기라도 하면 좋을텐데요..ㅠㅠ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네요..

요새 원룸사시는분들 굉장히 많으셔서 공감되실껏 같은데 "원룸촌 쓰레기 몸살" 이라는 기사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대학교 근처 원룸에서 살았던 적이 있었을때도 저정도는 아니었었는데..ㅠㅠ 이미지보니 심하긴 심하네요.. 자취를 오래하기도 했고 분리수거는 진짜 칼같이 하는데 외출할때 저런 모습을 보게되면 기분은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양심의 문제인데..씁쓸하네요.. 출처 - 이슈인

저도 오래전 직접 봤던 방송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저 방송보고난 이후로 종교인들이 다 싫어졌던...;;; (지금은 덜그러지만..) 사이비 종교에 빠져버린 부모탓에 아이만 불쌍해진 사건입니다. 저렇게 배가 부풀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빨리 병원만 갔었더라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껀데..ㅠㅠ 저런 광신도들로 인해 교회다니는 모든분들이 안좋게 비춰지는것 같아요.. 출처 - 이슈인

보수적인 사고관과 거침없는 독설로 기억에 남는 훈장아빠.. 고등학생이 핑크색티를 입으면 사람들이 쓰레기라고 한다면서 독설을 팍팍.....;; 첨에 이미지만 봤을때는 아버지 왜이러시나 싶을 정도였는데 사연이 있더라구요..ㅠㅠ 딸이 예뻐서 올린 사진에 좀 안좋은(성적) 댓글들이 달렸는데 거기에 충격먹어서 그 후로 옷차림에 신경을 쓰게됬다고 합니다....ㅠ 이거 이미지로만 보면 악마의 편집 수준이네요 ㅋㅋㅋ 저 같은분들 있을까봐 사연이랑 알려드렸습니다^^..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