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환불 진상 요즘 대형마트 진상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진심 판매업에 일해본바로는 답안나오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아래에도 나오는 사례처럼 물건을 사서 쓰고는 하자가 있다는 둥 나중엔 떼쓰면서 환불해달라고 난리치는 인간들을 여러명 겪어봤는데 진짜 그날 멘탈이...ㅠㅠ 고객도 고객다워야 고객이지 진상들은 고객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소리지르고, 억지부린다고 세상에 되는일은 없을텐데 아무리 힘들어도 저렇게는 안살렵니다. + 운동하는 사람을 거짓말은 안한다던데 운동이랑 거짓말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_..?? 출처 - 이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