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

사형수의 마지막 하루, 중국 사형수, 마지막 날

사형수의 마지막 하루 사람마다 사형에 대한 생각이 틀리실거에요. 요새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가끔은 진짜 사형 생각이 들 정도로 화가 나는 일이 많은데, 다른건 모르겠고 사형 당하는거에 대해서는 전혀 슬프진 않네요. 그만큼 큰 죄를 저지른건 사실이니까요! 단, 억울한 누명이 뒤늦게 밝혀지는 경우는 없길 바라면서;; 이미지 가져오면서 제일 기억나는 댓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살인자는 죽음을 배려 받으며 맞이하지만 피해자는 배려 받지 않으며 죽음을 맞이했을듯" 더이상 안타깝고 화나는 사건들이 안일어났으면 좋겠지만 처벌도 좀 강화되었으면 해요..

마른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슬리피, 한혜진, 세바퀴 소식가 슬리피, 하루 한끼

안먹어서 안찌는 사람들도 있지만, 먹어도 분명 살이 잘 안찌는 사람도 있겠죠. 제 주위에도 이런 비슷한분들이 많아서 공감이 되는데 그 중에서도 마른사람은 이유가 있다는걸 제대로 보여준건 슬리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새 흔한 맛집방송도 보질 않고 진짜 배고플땐 참으면 배가 안고프다는 등.. 진짜 먹고싶은게 뭐냐고 물으니 초코우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리피는 왜 살이 안찌는지 제대로 알것 같죠?? ㅋㅋㅋ 그에 비해 한혜진은 먹고싶은거 저렇게까지 참아가면서 관리하고..노력하는..ㅠㅠ 체질적인 요인은 분명 있겠지만 슬리피형은 좀 많이 먹고 살좀 쪘으면 좋겠슴..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