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레슨 두번째 포스팅!! 저번엔 핸드타이드를 해봤는데요 이번엔 꽃바구니를 배우게 됬어요. 집에 꽃이 하나하나 늘어가서 화사해지니 기분도 좋고 핸드타이드 한건 선물해서 더 좋네요^^ "인생을 살면서 취미 한두개는 꼭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요새는 플라워 레슨으로 새 취미를 가지게 되어 더 재미있는 요즘입니다 껄껄껄 ㅋㅋ 이번 레슨의 결과물은 거실한편에 놓을 예정인데 정말 잘되라잘되라 수백번 생각하면서 레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물흐르듯 휙휙 지나가죠... 정신차리고 보니 이정도!! ㅋㅋ 선생님께서 처음에 어떤식으로 꽃아줘야 예쁜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하나하나 소중하게 꽃을 잡고 꽃아줍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ㄱㄱㄱㄱㄱ... (바구니가 은근 귀여웠음..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