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장소에서 촬영한 파리의 과거와 현재
과거와 현재에 건물들이 그대로라니..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사진은 참 멋있죠??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도 추억을 할 수 있다는 건 참 좋은것 같고,
저런걸 관리하면서 전통을 보존하는 마인드보면 참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파리는 정말 시간되면 꼭 가보고싶은 곳인데 충분히 한번정도는 가볼 가치가 있는듯..
Tour Eiffel, 1900
Place de l’Opera, 1940
Hotel-de-Ville, 1944
Place Vendome, 1871
Jardin du Luxembourg, 1895
Place de l’Opera, 1900
La Seine. Notre-Dame, 1930
Arc de Triomphe, 1909
“Odeon” Station (Metro), 1910
Le Printemps. Boulevard Haussmann, 1930
Le Moulin Rouge, 1900
Le Grand Palais, 1944
Rue du Faubourg-du-Temple, 1871
Rue Gay-Lussac, 1968
Quai de Conti, 1900
Boulevard Saint-Denis,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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