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게임 스토리 2857

데카론 - 하드코어 액션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MMORPG

데카론 스토리 진행은 한 필드를 빙빙 돌며 퀘스트를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이계의 문을 지키던 '카론'과 그 수하에 대항하는 존재 '데카론'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점핑 캐릭터로 메인스토리를 완료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사냥 과정에서도 자동 이동과 맵 이동이 버프를 통해 기본적으로 지원되며, 맵 왼쪽 목록에서 본인이 처치해야 할 몬스터를 찾으면 해당 몬스터가 있는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스토리를 끝내고 난 뒤에는 레벨을 올리기 위해 후속 콘텐츠를 찾게 되는데 맵 오른쪽 하단에 있는 블랙홀 같은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레벨에 맞는 사냥터나 던전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자동 전투인 '전투 도우미'는 쿨타임과 스킬 사용 순서를 직접 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에 더해 원하는 사냥 범위..

하데스2 - 지하세계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

하데스2는 전작의 주인공인 '자그레우스'의 남매인 '멜리노에'의 여정을 그립니다.   하데스2 게임플레이는 전작의 경우 빠른 대쉬를 통해 근접 공격을 하고 다시 대쉬로 적과 거리를 벌리는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멜리노에의 대쉬는 약간 쿨타임이 있어서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대신, 상대방의 이동을 제한하는 마법이나 오메가 스킬, 원거리 무기 등 조합을 통해 안정적인 빌드를 갖출 수 있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전투 기술은 일반 '공격'과 '기술', 그리고 '마법'이 있습니다. 이 세 종류의 공격 방식은 '오메가' 스킬을 가지고있습니다. 공격과 기술은 멜리오네가 장착한 무기에 따라 달라지며, 마법은 적의 이동을 제한하는 장판을 설치하는 형태입니다.   스테이지마다 무작위로 얻을 수 있는 신들의 은혜도 여섯 가지..

귀혼M - 귀혼을 모바일로 재현한 MMORPG 게임

귀혼M은 귀혼을 모바일로 재현한 2D 횡스크롤 MMORPG로 원작 IP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면 '왕네코'라는 강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강령 소환권을 이용해 귀여운 마물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령은 일반, 희귀, 명품, 고대, 유물, 전설 총 6개가 있으며 희귀 등급부터 캐릭터 보조 공격이 가능합니다.소환된 강령들은 강화 및 합성을 통해 상위 등급의 강령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귀혼M에서는 무공 시스템이 간편하게 개편되었습니다. 기존 무공이 NPC를 통해 돈으로 구입하거나 별도의 무공 의행을 통해 배웠다면 귀혼M에서는 레벨업과 전직만 하면 무공창에서 바로 배울 수 있도록 편리하게 개선되었습니다.무공을 배우는 레벨 제한도 사라졌으며, 전직 후에 유..

놀랜드 - 도시 건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인기 시뮬레이션 게임 '림월드'의 중세 버전이라고 불리는 신작게임이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놀랜드에서 플레이어는 어느 한 중세 시대에 왕국을 세워 나라를 운영하는 통치자가 되며 게임이 시작됩니다.놀랜드가 핵심으로 내세운 요소는 백성 관리입니다. 농민, 병사, 귀족 등 다양한 계층을 가진 수십 명의 시민을 관리해야 합니다. 각 시민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이 모두 다르고 종류도 세밀하게 나뉩니다.  평민과 귀족 역할이 명확히 나뉘어져 있습니다. 왕국의 통치자인 플레이어는 귀족들에게 특정 지역을 일임하고, 평민들에게 명령권을 넘겨줄 수 있습니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만큼 테마를 살린 이벤트가 게임 내에서 발생합니다. 왕국에 등장하는 광신도들은 끊임없이 왕국을 괴롭힙니다. 기독교 중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 하드코어 MMO 모바일 게임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는 전 세계 유저가 참여하는 전장의 구현을 목표로 대규모 전투를 위한 저사양 지원 및 최적화, 전략적 전장을 구현한 영지전과 공성전, 자유도 높은 경제 시스템, 실시간 번역 지원 채팅 시스템으로 지역 경계가 없는 통합 자유 경제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롬은 클래식 RPG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의 획득, 거래, 성장 및 협동의 재미를 지향해 자유로운 경제 시스템과 스토리 중심의 성장 구조를 선보입니다. 거래 시스템은 1대 1 거래를 위한 소포 기능과 최저 수수료를 적용한 서버 거래소뿐 아니라 코스튬과 가디언 같은 핵심 아이템을 거래하는 봉인 기능까지 마련해 유저가 원하는 아이템을 쉽게 획득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 멤버 오브 마제스티 전세계 유저는 하나의 서버에서 활..

퍼시픽 드라이브 - 목숨을 건 운전 게임

퍼시픽 드라이브는 특유의 분위기로 몰입도를 높이며 게임의 모든 부분을 압도합니다. 일반적인 도로 곳곳에 서 있는 경고 표지판과 철조망, 하늘을 뚫을 듯 솟아오른 나무 사이 붉은빛을 내뿜는 공장 등 위화감을 끊임없이 자극해 심리적인 불편함을 만듭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틀은 크게 특별하지 않은 편입니다. 차고를 거점으로 삼고 끊임없이 외부 지역으로 나가는 과정은 모두 재료 수집을 위한 것인데, 고철과 플라스틱, 에너지 등을 줍는 과정이 계속 반복되어 지루함을 느낄 가능성도 있습니다.물론 '이상 현상'은 시시각각 생명을 위협해 지루할 틈을 느낄 수 없도록 만듭니다. 이상 현상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은데, 바닥에서 기둥이 솟아오르거나 지형이 일그러지면서 새로운 구조물이 생겨나는 등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디펜스 더비 - 심리전과 컨트롤 강조한 PvP 타워 디펜스

디펜스 더비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두고 4인의 숨 막히는 심리전이 펼쳐지는 게임입니다.디펜스 더비는 심리전 기반의 경매를 더해 장르에 뿌리 깊게 박힌 '운칠기삼' 풍조를 비틀었습니다. 디펜스 장르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되 핵심 기물을 베팅으로 획득해야 하기에 전략과 실력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게임은 일반 디펜스 장르와 동일하게 유닛을 배치해 스테이지 단위로 몬스터 군단을 막아내고 가장 오래 살아남는 유저가 최종 승리합니다. 유닛은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마다 무작위로 등장하며 4명의 유저가 경매로 획득할 수 있어 차별점을 만듭니다. 게임의 핵심 기물을 경매로 획득하다 보니 스테이지마다 유저들의 매서운 심리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등장하는 몬스터는 점점 강력해지며 대부분 10 스테이지 내외로 탈락자가 발..

콜오브듀티 모바일 - 수준급 완성도의 모바일 FPS 게임

콜오브듀티는 배틀필드와 더불어 1,2차 세계대전 현대전, 미래전을 아우른 FPS로, 블랙옵스, 월드앳워 등 다양한 시리즈를 출시해 왔습니다.콜오브듀티 모바일은 조작을 2가지 방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조준선을 일정 시간 동안 상대에게 맞췄을 때 자동으로 사격하는 '간단 모드'와 사격 시 줌으로 자동 전환하는 '고급 모드'로 유저의 스타일을 고려했습니다. 두 모드의 공통점은 줌 버튼을 배제했다는 점인데 기능을 덜어냈다고 하더라도 정확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아닙니다. 특히 총기 전환, 재장전, 조준과 비조준 사격, 시점 전환 등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원작의 속도감 있는 전투를 재현했습니다. 프레데터 미사일은 원작과 동일하게 폭격기 시점에서 조준할 수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서 총기를 빠르게 교체해도 모션이 끊기지..

메탈유닛 - 투박하지만 즐거운 플랫포머 액션 유망주 게임

메탈유닛은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난이도와 빠른 템포의 액션을 추구합니다. 메탈유닛은 한국 인디개발사 젤리스노우 스튜디오의 2D플랫포머 액션게임 입니다.   메탈유닛 액션의 근간은 회피기둥입니다. 적의 공격을 대쉬로 흘리면서 지나칠 경우 화면 필터가 바뀌면서 슬로우 효과가 걸립니다. 그 자체로 멋진 연출이기도 하고, 연계해서 근접 공격이나 보조 무기를 사용하다가 필살기로 이어지는 플레이도 있습니다. 절대 빠져나가지 못할 것 같은 탄막을 대쉬로 빠져나간 다음 빈틈을 노려 최대한의 화력을 쏟아붓는 모습은 다른 게임에서 찾기 어려운 액션의 맛입니다. 점프와 대쉬를 통해 어려운 구간을 빠져나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트워크도 합격점입니다. 주인공을 포함해 다양한 메카닉 아트는 간결한 도트로 개성을 잘 표현했습니..

파이널 판타지 16 - 거대한 변화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생존을 도모하는 게임

파이널 판타지 16은 주인공 클라이브 로즈필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거대한 변화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생존을 도모하는 여러 인물의 군상극을 선사합니다. 특히 스토리의 주도권을 쥔 인물은 게임에 큰 변화를 제공하는 도미넌트들로, 국가의 이권을 위해 소모되거나 자신의 이권을 위해 힘을 적극 활용하는 등 각각의 특징이 살아있습니다. 배경이 되는 대륙 발리스제아는 마더 크리스털의 가호 아래 크리스털과 에텔을 적극 활용하는 세상입니다. 마더 크리스털은 각 국가마다 존재하는 거대한 크리스털 덩어리로, 모든 국가는 이 크리스털의 가호 아래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도구인 베어러는 크리스털 없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을 칭하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도구라고 칭하는 이유는, 발리스제아에서 베어러는 주인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