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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들

보살을 만난 차주, 주차 문제

 

 

보살을 만난 차주

 

차를 소유하고 계신분이라면 한번쯤은 다들 겪어보셨을 겁니다.

자신의 차앞에 상대방이 차량을 주차해서 못나가는 상황인데 전화는 받지도 않고..난감하죠..

저도 몇달전에 제 차앞을 제대로 막아버린 한 차량이 있었는데 차에 연락처가 아예 없더라구요..;;

출근은 해야하는데 연락할 방법은 없고 못보던차라 누구 손님인가 싶어서 그냥 버스타고 갔는데,

몇일 뒤에 똑같은 차량이 아침에 또 막고 있는...여전히 연락처는 없고...그래서 또 그냥 버스 이용..

그리고 그날 퇴근길에 우연찮게 그 차주가 차를 빼고있길래 차 세우고 한마디 했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하면서 어느날 연락와서 보자더니 직접 커피를 사주시던...^^;;

 

그런데 아래 차 빼달라고 오랜시간 기다린분은 참을성이 장난 아닌것 같죠?? ㅋㅋㅋ

글 읽으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