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딸 성폭행한 범인 양손 자른 아버지
생후 7개월 밖에 안된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소년은 재판을 기다리며
청소년 교정 시설에 구금 중이었는데, 여아의 아버지는 법정에 출두하던 이 소년에게
합의를 해준다고 유인해서 근처 산으로 끌고가 구타하고 나무에 묶은 뒤 양손을
잘랐다고 합니다. 병원으로 바로 후송돼 목숨에는 지장이 없지만 손목 아래가
완벽하게 절단된 상태라고 해요. 생후 7개월 밖에 안된 여아를 성폭행 하다니
저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참.....아버지의 심정은 어떨까요.....ㅠㅠㅠ
저렇게까지 할거면 죽이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왜 안죽였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저런 상태로 고통느끼면서 오래살길 바라는 것 같기도 하네요..
범죄에 범죄로 복수하는게 그리 좋다고는 생각안하지만 이건 정말 제대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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