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을 갔다온지도 8년이 지났네요


제 시기에는 해외로 가는 학교는 중국, 국내에서 가는 학교는 제주도


이런 식으로 많이 갔었는데,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당시 50만원선, 중국 가는 학교는 80만원 선 정도.




얼마전 뉴스를 보니 저런 소식이 나오네요


수학여행 경비가 우습게 100만원이 넘어갑니다.


톡 까놓고 얘기하면 안 갈 수 없는 수학여행인 것이


수학여행에 불참하면 학교에 출석을 해야 하는데


학교 교사가 다 인솔 나가면 출석해서 하교까지 학생 혼자서 누구 지도로 무엇을 해야하며,


현재 풍토에서 부모 입장에서 남들 다 가는 수학여행 안 보내면 눈치 보이는 것.




거의 반 강제에 가까운 수학여행에 120만원 + @ 라는 지출이 생기는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국내 여행 한 번 똑바로 안 가봤는데 비싼 돈 주고 해외 나가면 뭐 하나요?


그것도 강제로 누가 인솔해서 다녀서 보고 싶은거 못 보고


남이 보여주는 것만 봐야 하는 여행인데.


개인적으로 심각한 돈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게임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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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onhow
    2016.06.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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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해당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sbs의 왜곡보도 때문에 피눈물을 흘린 학생이기도 합니다. 저는 초,중학교떄도 가정 형편 때문에 수학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못 갈줄 알고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부르시더니 저도 갈수 있다고 해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50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50명은 야구부, 혹은 자발적으로 안간거고요. 그래서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sbs에서 이런 보도를 내 보냈습니다. 저희 학교는 1,2학년에 걸쳐서 수학여행을 가는데 1학년때는 국내, 그리고 2학년때는 해외로 갑니다. 1학년떄는 재정적 지원이 없어서 포기를 해야 했는데 2학년때는 학교도 지원을 해주고 교육청에서도 지원이 나온다고 해서 생애 처음으로 수학여행을 가보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그리고 들어보니 교육청 방침이 여행을 갈떄는 국내로 갈땐 모두다 국내로 가고 해외로 갈떈 모두다 해외로 가라였는데 이렇게도 보도가 될수 있네요. 이것때문에 학부모 총회도 열리고 난리가 나가지고 결국엔 안가는 걸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들은 왜곡보도, 그리고 주의를 끌만한 것들로만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존재를 믿지 못하였는데 당해보니 알겠네요. 기사에선 추억을 상처로 표현 했지만 이젠 상처로 남을 추억조차 만들수 없게 되었습니다.
  2. joonhow
    2016.06.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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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해당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sbs의 왜곡보도 때문에 피눈물을 흘린 학생이기도 합니다. 저는 초,중학교떄도 가정 형편 때문에 수학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못 갈줄 알고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부르시더니 저도 갈수 있다고 해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50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50명은 야구부, 혹은 자발적으로 안간거고요. 그래서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sbs에서 이런 보도를 내 보냈습니다. 저희 학교는 1,2학년에 걸쳐서 수학여행을 가는데 1학년때는 국내, 그리고 2학년때는 해외로 갑니다. 1학년떄는 재정적 지원이 없어서 포기를 해야 했는데 2학년때는 학교도 지원을 해주고 교육청에서도 지원이 나온다고 해서 생애 처음으로 수학여행을 가보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그리고 들어보니 교육청 방침이 여행을 갈떄는 국내로 갈땐 모두다 국내로 가고 해외로 갈떈 모두다 해외로 가라였는데 이렇게도 보도가 될수 있네요. 이것때문에 학부모 총회도 열리고 난리가 나가지고 결국엔 안가는 걸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들은 왜곡보도, 그리고 주의를 끌만한 것들로만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존재를 믿지 못하였는데 당해보니 알겠네요. 기사에선 추억을 상처로 표현 했지만 이젠 상처로 남을 추억조차 만들수 없게 되었습니다.
  3. joonhow
    2016.06.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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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해당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sbs의 왜곡보도 때문에 피눈물을 흘린 학생이기도 합니다. 저는 초,중학교떄도 가정 형편 때문에 수학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못 갈줄 알고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부르시더니 저도 갈수 있다고 해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50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50명은 야구부, 혹은 자발적으로 안간거고요. 그래서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sbs에서 이런 보도를 내 보냈습니다. 저희 학교는 1,2학년에 걸쳐서 수학여행을 가는데 1학년때는 국내, 그리고 2학년때는 해외로 갑니다. 1학년떄는 재정적 지원이 없어서 포기를 해야 했는데 2학년때는 학교도 지원을 해주고 교육청에서도 지원이 나온다고 해서 생애 처음으로 수학여행을 가보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그리고 들어보니 교육청 방침이 여행을 갈떄는 국내로 갈땐 모두다 국내로 가고 해외로 갈떈 모두다 해외로 가라였는데 이렇게도 보도가 될수 있네요. 이것때문에 학부모 총회도 열리고 난리가 나가지고 결국엔 안가는 걸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들은 왜곡보도, 그리고 주의를 끌만한 것들로만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존재를 믿지 못하였는데 당해보니 알겠네요. 기사에선 추억을 상처로 표현 했지만 이젠 상처로 남을 추억조차 만들수 없게 되었습니다.
  4. joonhow
    2016.06.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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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해당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sbs의 왜곡보도 때문에 피눈물을 흘린 학생이기도 합니다. 저는 초,중학교떄도 가정 형편 때문에 수학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못 갈줄 알고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부르시더니 저도 갈수 있다고 해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50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50명은 야구부, 혹은 자발적으로 안간거고요. 그래서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sbs에서 이런 보도를 내 보냈습니다. 저희 학교는 1,2학년에 걸쳐서 수학여행을 가는데 1학년때는 국내, 그리고 2학년때는 해외로 갑니다. 1학년떄는 재정적 지원이 없어서 포기를 해야 했는데 2학년때는 학교도 지원을 해주고 교육청에서도 지원이 나온다고 해서 생애 처음으로 수학여행을 가보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그리고 들어보니 교육청 방침이 여행을 갈떄는 국내로 갈땐 모두다 국내로 가고 해외로 갈떈 모두다 해외로 가라였는데 이렇게도 보도가 될수 있네요. 이것때문에 학부모 총회도 열리고 난리가 나가지고 결국엔 안가는 걸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들은 왜곡보도, 그리고 주의를 끌만한 것들로만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존재를 믿지 못하였는데 당해보니 알겠네요. 기사에선 추억을 상처로 표현 했지만 이젠 상처로 남을 추억조차 만들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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