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위 때문에 힘들어 하실 여러분을 위해 부산행 영화소개와 인기 비결을 알려드릴까 해요.
더위엔 좀비영화 만한게 없겠죠~ㅋㅋ
부산행은 영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부산으로 가다 생기는 일을 영화로 만든건데요..
그럼 상세한 이야기를 알아 보도록 할께요.
먼저 게임에 대한 관람객 평점은 8.55 정도 나오는데요~
기자 평론가 분들은 좀 짜게 주셨네요~ 7.16 입니당.ㅠㅠ
액션, 스릴러 장르의 한국 영화로 런닝타임 118분으로 적당한 길이라 볼 수 있네요.
(너무 길어도 보다가 지침;;)
15세 관람가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최우식, 안소희, 최귀화, 정석용, 예수정, 박명신 님 이 출연하셨네요.
그밖에 출연하신 단역 분들은 다수로 배역이 생존자, 감염자 로 나온분들이 상당수네요~ㅎ
요건 단역분들 나온곳에서 캡처한거랍니다.~
(감염자 분들의 빠를 쾌유를 빕니다.)
지금 극장가를 찜통더위처럼 달구고 있는 부산행의 인기.
현재 예매율 1위에 누적관객 580만(7.25기준) 이 넘었네요~GOOD!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 "끝까지 살아남아라!"
생존을 건 탈출 영화라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아래 영화 스틸컷 몇장 올려드려요~ㅎ
간단하게 내용을 소개하자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 안전한 단 한곳인 부산으로 가기위한 사투를 벌이는 영화랍니다.
이영화를 본 많은 분들이 무섭기도 하지만 감동도 있고 정말 재밌다는 평을 내놓았는데요...
한국형 좀비물이라 좀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러울 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실감난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영화에 대한 감독, 배우, 제작진 모두의 열정이 영화 곳곳에 살아있어 그런듯 하네요.
10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를 가지고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지금 까지 최근 극장가를 후끈 달아오르게한 영화 부산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안 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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