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고양이들이 주는 위로와 힐링! 모바일게임 추천작 [고양이가 귀여운 나는 유령]

 

 

 

안녕하세요 여러분 게임텔러입니다.

이번에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게임은

귀여운 추천 모바일게임 [고양이가 귀여운 나는 유령] 입니다.

 

 

여러분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보자마자 반해서 다운받았던 게임이에요

일본게임을 그대로 번역해서 인지 게임 이름이 참 길죠?

요즘 많은 분들이 전투를 즐기는 게임과 더불어

힐링을 할 수 있는 게임을 찾곤 하는데, 이 게임 역시 힐링 게임 중 하나에요.

 

게임을 플레이 하시면 여러분은 유령이 된다고 해요.

죽고 난 후 가장 먼저 하는 말이 "회사에 가지 않아도 되는구나"라서 

현실반영이 되어있는 것 같기도 했답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혼자 타지생활을 하던 주인공은

유령이 되어 만난 고양이를 따라 자신의 본가에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많은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고해요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만날 수 있는 고양이는

무늬가 없는 흰 고양이이며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스크래쳐, 캣타워 등등

고양이 용품들을 채워가며 더 많은 고양이,

그리고 더 희귀한 고양이들을 불러모으게 됩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각종 놀이기구로 고양이들이 즐겁게 노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저 같이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키울 수 없는 사람들이

대리만족하기에는 딱인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스노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고양이와 더불어 다른 유령 친구들의 이야기까지

만나보실 수 있으며

단순한 킬링타임용 게임이아닌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이니 만큼

일상에 지쳐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플레이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누울 곳은 여기인 것 같네요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앓는 소리를 내게 되는

모바일게임 고양이가 귀여운 나는 유령 소개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