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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G22,챕터7 아포칼립스 업데이트 : 메인스트림,특성,npc 공개

게임텔러 2018. 7. 20. 16:02

 

[마비노기]

챕터7 아포칼립스 업데이트:

에피소드,특성,npc 공개

안녕하세요 ! 게임텔러입니다.

여러분 마비노기의 신규 챕터 7 아포칼립스가

 4년만에 드디어 공개되었는데요.

총 3번에 걸쳐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지금은 첫번째 업데이트만 진행됐는데요.

이번 G22 챕터 7 업데이트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기대되시죠 ?

 

지난 6월 30일에 마비노기

시크릿 파티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엇는데요.

챕터 6의 내용을 포괄하는 동시에

 의문점과 비밀에 대한 실마리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포워르의 옛 왕 발로르의 부활을 막는 여정이죠.

 

 

 

 

"에린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닥칠 시련이 담긴 계시록, 계시록과 함께 등장한 정체 불명의 단체 검을 달의 교단. 지금까지의 모든 시련 뒤에 감춰져 있었던 새로운 혼돈이 모습을 드러내고 계시록의 일들을 겪어온 밀레시안은 예언된 미래에 기다리는 새로운 역경을 마주한다."

"밀레시안의 도움으로 타라에 다다른 소년은 자신이 속한 하이미라크 교단의 신도들이 차례로 납치되는 사건의 해결을 요청하기 위해서 국왕 에레원의 접견실 문을 두드린다.

국왕 에레원은 하이미라크 교단 사건을

해결하고자 원정대를 출범한다.

소수 교단의 납치 사건의 단서들을 추적하던 중 정체 불명의 검은 달의 교단의 뒤를 밟다가 미래에 대한 기록이 가득한 계시록을 발견하고 거대한 위험의 첫 시련과 마주한다."

는 메인스트림 이야기네요.

드디어 메인스트림이 공개되어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너무 너무 오래기다린 것 같아요 ㅠㅠ

 

 

 

 

 

왼쪽은 마르에드인데요. 에레원이 라흐 왕성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 중 한명이라고 해요. 성별은 남자인 줄 알았는데. 여자였어요 ..저만 몰랐던 건가요 ?

하이미라크의 교단 신도인 피르안은

 사건이 발생한 장소로의 안내원 역할을 해요.

 

베인은 처음에 경계를 받다가 하이미라크 신을 믿는 신도라 주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일행에 녹아드는데요. 매사에 무관심하지만 밀레시안에게 닿을 때 만큼은 흥미로움으로 반짝인다고해요.

케흘렌은 검은 달의 교단 소속 엘프 마법사인데요. 모종의 목적으로 포워르들과 함께 하이미라크 교단 신도들을 납치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특성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특성이란 각 영역의 극한에 이르러서

벽에 도달한 자만이 엿볼 수 있는 초월의 경지인데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은 힘을 발휘하게 해주는 거에요.

특성은 G22 메인스트림을 따라가다보면 배울 수 있는데요.

배운 특성을 특성 창에서 활성화한 후 각 특성의 조건을 충족하면 특성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요. 특성은 동시에 5개까지 활성화가 가능하고 각 특성 조합을 세트로 저장해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합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처음 특성 습득 시에는

1레벨이고 최대 10레벨까지 올릴 수 있는데요.

 

<전투 지속력을 높여주는 5가지 특성>

특성의 레벨이 상승할수록 당연히 효과나 위력이 강해지겠죠.

특성을 레벨업 할 떄는 AP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4레벨 이상의 특성은 각 특성 속성에

 맞는 특별한 아이템이 추가로 필요해요.

특성을 레벨업하기 위해서는

각 특성에 맞는 브리를 주입해 특성 경험치를 올려야 해요.

 

 

 

그리고 G22 이벤트 도우미 캐러반 조에게 도전 과제를 완수할 때마다 윙하트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그 코인을 모아서 노트북,아이폰,카메라,닌텐도 등 다양한 이벤트 상품에 응모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