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 무과금 제독 추천 공략 교역꿀팁 무소과금 필수제독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게임텔러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무과금 제독 추천 공략 교역꿀팁 무소과금 필수제독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제독 중 추천제독과 교역 꿀팁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목차
1. 대항해시대 오리진 제독의 역할과 개념
2. 대항해시대 오리진 추천 제독과 이유 가이드
3.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꿀팁 가이드 공략

 

 

 

대항해시대 오리진 제독의 역할과 개념

제독같은 경우에는 영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가를 선택하는 개념으로 다가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각 제독마다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정해져 있는데요.

 

조안 페레로 - 평균적인 제독 캐릭터
카탈리나 - 에스파냐에서 시작하는 캐릭터입니다.
알베자스 - 오스만에서 시작하는 캐릭터입니다.
옷토 - 잉글랜드에서 시작하는 캐릭터입니다.
에르네스트 - 네덜란드에서 시작하는 캐릭터입니다.

 

에르네스트의 경우 보너스에 대한 블루젬을 얻으실 수 있는데요.

 

그만큼 인기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추천 제독과 이유 가이드

알베자스 제독 (오스만)

오스만에서 시작하는 알베자스 제독은 근거리 교역에 유리합니다.

 

시작 국가가 오스만인 게 가장 큰 추천 이유 중 하나인데요.

 

대항해시대 오리진 초반에는 전투보다 교역에 중심을 두고 재화를 얻어야 합니다.

 

근거리 교역을 하는 데 있어서 오스만에서 시작하면 해협이 세 가지 해협으로 진행되므로 교역 시 가격을 더 높게 쳐서 팔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근거리 무역에 특화되어있는 스킬들을 갖고있기에 상당히 괜찮은 제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카탈리나 에란초 제독 (에스파냐)

시작국가가 에스파냐이고 나중에 원거리 무역을할때 국가 간 세율을 부여하는데 있어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제독입니다.

 

후반 플레이에 들어서면 카탈리나 에란초가 괜찮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옷토 제독 (잉글랜드)

잉그랜드에서 시작하는 옷토 제독.

 

연대기에 대한 보상이 좋아서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하셨는데요.

 

지금은 패치되어서 9등급에 해당하는 배도 주어지지 않고 대포도 주어지지 않기에 굳이 옷토를 선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알베자스 제독 같은 경우 교역과 지역이 좋고 카탈리나 제독같은 경우에 전투 제독인데 에스파냐라는 국가가 나쁘지 않으므로 두 제독을 대항해시대 오리진 제독 추천 TOP2로 추천드립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꿀팁 가이드 공략

대항해시대 오리진 게임 초반에는 교역이 게임의 핵심이 됩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게 대항해시대 오리진 게임 교역의 기본인데요.

 

이 때 교역품을 많이 탑재하면 좋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적재량을 늘릴 수 있을까요?

 

창고 - 선창 - 선창관리 - 적재비율 설정 - 교역품 비율 늘리기

적재비율 설정을 클릭하셔서 교역품 비율을 늘리거나 줄이시면 되는데요.

 

적재 비율을 설정하셔서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줄이고 원하는 것의 비율은 늘리는 게 교역의 기초이자 핵심 꿀팁입니다.

 

물과 식량을 대폭 낮추시는 걸 추천드리며, 초반에는 포탄도 많이 필요 없으므로 최대한 많이 낮추시기 바랍니다.

 

대신 교역품 비율을 최대로 올리는 세팅을 추천 드립니다.

 

자재는 최대한 적게, 식량도 적게, 물 적게, 포탄도 적게 만든 교역 적재 비율 세팅입니다.

 

교역품은 최대한 많이 많이 적재하세요!

 

 

 

 

---

- 게임텔러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무과금 제독 추천 공략 교역꿀팁 무소과금 필수제독에 대해 정리해 드렸습니다.

게임 정보를 모으고 사람들에게 나누는 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왼쪽 하단의 하트 공감을 꾹 눌러 주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