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게임 스토리/PC게임

퍼시픽 드라이브 - 버려진 연구 시설로부터 미친듯한 레이싱 생존 질주를 시작하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7. 11. 14:39

퍼시픽 드라이브 - 버려진 연구 시설로부터 미친듯한 레이싱 생존 질주를 시작하자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게임텔러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퍼시픽 드라이브 - 버려진 연구 시설로부터 미친듯한 레이싱 생존 질주를 시작하자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유일한 생존 수단인 자동차를 가지고 이상 현상으로 가득 찬 올림픽 통제 구역에서 생존하세요. 버려진 연구 시설에서 자원을 수집하고, 믿음직한 스테이션 웨건을 보강하며, 미친 듯이 주행해서 살아남으세요. 질주 기반의 생존 주행 모험이 2023년에 공개됩니다.



질주 기반의 생존 주행 모험의 올림픽 통제 구역으로 떠나는 여정에서 초자연적인 위험 현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신규 파츠를 연구하고, 스테이션 웨건을 커스텀하며, 깊은 구역으로 나아갈 경로를 설계할 수 있는 버려진 차고에 작전 기지를 세우세요. 귀중한 자원을 수집하고 구역 내 남겨진 것들을 조사하면서, 예측 불가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Features:

운전은 격렬하게, 채비는 간결하게: 자동차를 수리하고, 파츠를 교체하며, 유용한 재료를 수집하세요
매번 달라지는 구역의 여정에서 낯선 위협과 마주하면서 폭풍을 넘어서세요
자원을 수집하여 차고에서 자동차용 신규 장비와 스테이션을 제작하세요


나만의 자동차, 나만의 방식 - 위험천만한 환경에서 다양한 장비로 주행하며 성능과 디자인을 시험해 보고, 원하는 대로 웨건을 바꿔보세요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 위치하여 이상 현상으로 가득 찬 버려진 연구 시설인 올림픽 통제 구역의 비밀을 파헤치세요



생존을 위한 주행
지독하고 사악한 세상에 남겨진 건 플레이어와 스테이션 웨건뿐입니다. 길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건 튼튼한 타이어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든든한 웨건을 업그레이드하고 강화할 수 있지만, 자동차도 만만치 않은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구역에 퍼진 방사능을 대비하기 위해서 연료 탱크를 채운 상태로 유지하고 패널도 손상되지 않게 유의하세요. 자신의 한계까지 밀어붙이게 됩니다. 상황에 맞춰 수리를 진행하고, 어디서든지 재료를 수집하며, 굴러다니는 요새를 활용하여 그림자 속에 숨어서 목숨을 노리는 위협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구역 조사
비밀 조직 ARDA의 실험 잔해는 구역 전반에 흩어져 있고, 해답을 찾는 건 수월하지 않을 겁니다. 어느 곳을 둘러보더라도 이상 현상을 관측하게 됩니다. 뒤틀린 세상의 초현실적인 힘으로 인해 플레이어의 여정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흥미진진해진다고도 할 수 있죠. 어둠 속의 실루엣, 굴러다니는 고철 더미, 우뚝 솟은 기둥들 - 초자연적인 위협들이 질주를 막아섭니다. 구역 폭풍의 압도적인 힘에 비교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기체를 짓밟고 달아나세요 - 움직이는 소용돌이는 땅을 찢어버리고 가까이 붙어있는 모든 것을 없애버립니다. 소용돌이에 빠져들지 마세요.



반복
지도를 확인하고, 여행 장비를 갖추고 난 뒤에 길에 오르세요. 자원과 데이터를 수집하세요. 구역 내 벽 안에는 모든 종류의 유용한 것들이 있습니다. 무사히 귀환하고 트렁크의 내용물을 사용해서 자동차와 차고를 업그레이드하세요. 여정을 떠날 때마다 새로운 시련이 기다립니다: 혹독한 날씨, 지독한 환경, 실험 잔해. 구역에서의 제일 법칙은 '움직이지 않으면 얻는 것은 없다'입니다 — 일부 재료는 가장 위험한 지역에서만 찾아낼 수 있습니다. 현명하게 행동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 기나긴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 게임텔러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퍼시픽 드라이브 - 버려진 연구 시설로부터 미친듯한 레이싱 생존 질주를 시작하자 에 대해 정리해 드렸습니다.

게임 정보를 모으고 사람들에게 나누는 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왼쪽 하단의 하트 공감을 꾹 눌러 주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