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C: 버스 오브 컬처스 - 마지막 빙하기 유목 부족과 나만의 고대 문명을 만들어보자

BOC: 버스 오브 컬처스 - 마지막 빙하기 유목 부족과 나만의 고대 문명을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게임텔러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BOC: 버스 오브 컬처스 - 마지막 빙하기 유목 부족과 나만의 고대 문명을 만들어보자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BoC: 버스 오브 컬처스는 역사 관련 4X 전략 게임입니다. 기후가 다양하게 조성된 행성에서 인류가 지난 6만년 이상 동안 비선형적으로 진화한 과정을 관찰하세요. 마지막 빙하기 당시의 유목 부족과 함께 여러분만의 고대 문명을 개발하세요.

BoC는 현실 역사에 관한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기후가 다양하게 조성된 행성에서 인류가 지난 6만년 이상 동안 비선형적으로 진화한 과정을 관찰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께서는 (기원전 6만년의) 빙하기에서 시작해 위대한 고대 제국들의 전성기와 서로마 제국의 몰락에 이르는 고대 세계를 체험하실 것입니다.

 

 

주요 기능

드넓은 세계를 건설하세요. 저희는 시나리오에서 8x8부터 최대 768x640까지 491,000개 이상의 육각형 타일로 지구의 크기를 구현했습니다. 이는 현재 세계 기록을 세 번이나 갱신한 만큼 저희의 엄청나게 확장된 세계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유닛들은 문자 그대로 지구의 굴곡에 의해 시야가 제한되기 때문에 전장의 안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지구와 정확히 똑같은 굴곡을 재현했다는 뜻입니다!

역동적 진행 시스템. RPG의 비선형적 진행과 비슷합니다. BOC는 다른 전략 게임들과 달리 발전과 문화가 합쳐진 샌드박스에 가깝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특정 세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게임의 초창기에서는 소규모 유목 민족으로 시작하시게 될 것입니다.

현실적인 세계관. 저희는 처음부터 현실적인 지형과 지리는 물론, 4X 컨텍스트에서 장엄한 풍경의 구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에 따라 저희만의 셰이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실적인 시각을 구현했고,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게임 엔진의 월드맵 생성 기술을 제작했습니다. BOC는 세계는 현실 세계처럼 지형의 종류와 일조량, 온도 및 날씨를 결정할 수 있는 원 모양의 여러 위도로 나뉠 것입니다.

 

 

기후 시뮬레이션 및 동적 환경 시스템. 시간이 흐를 때마다 세계가 서서히 바뀝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지형에도 영향을 끼치며, 고도나 생물군 같은 지형의 모든 요소들이 전술적 가치를 발휘할 것입니다. 저희는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는 거대하고 멋진 세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후 및 환경 시뮬레이션은 매우 중요하며, 여러분의 지형 보너스 및 특성에 크게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여러분의 군대와 그 이동을 전면적으로 관리하세요. 저희 게임의 독보적인 요소 중 하나는, 바로 4X 세계를 통해 한낱 장기말이 아닌 진짜 군대를 조종한다는 느낌을 드리기로 결심했다는 점입니다. 저희 기술이 제공하는 대량의 게임 내 객체들을 통해 무한한 샌드박스형 전투를 즐겨보세요.

 

 

 

 

이 게임은 2023년 4분기 출시 예정입니다.

 

 

 

한국어 인터페이스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 게임텔러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___ 에 대해 정리해 드렸습니다.

게임 정보를 모으고 사람들에게 나누는 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왼쪽 하단의 하트 공감을 꾹 눌러 주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