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게임 스토리/PC게임

Necesse 네세스 - 건설하고, 퀘스트를 진행하고, 무한히 단계적으로 생성되는 세상을 누비며 정복하는 게임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12. 12. 14:41

안녕하세요! 게임텔러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Necesse 네세스 - 건설하고, 퀘스트를 진행하고, 무한히 단계적으로 생성되는 세상을 누비며 정복하는 게임 정보를 알려 드릴게요.

 

건설하고, 퀘스트를 진행하고, 무한히 단계적으로 생성되는 세상을 누비며 정복에 나서 보세요. 혼자든 친구와 함께든, 정착지를 건설하고, 던전 깊숙한 곳까지 탐험하며, 괴물이나 우두머리와 싸우고, 희귀 광석을 캐며, 마법 장비를 만들고, 식민지에서 일할 전문가를 고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싱글플레이어 또는 협동 모드로 플레이하거나 아니면 지정 서버를 만들어 수백 명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세상은 무한히 펼쳐지며 어떤 모드를 선택하든 딱 맞게 조정됩니다.



정착지는 처음에는 보잘것없는 상태지만, 과수원이나 농장, 작업장 등을 만들어 점차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정착민을 모집하여 밭을 일구고, 가축을 돌보며, 계속 관리하고 감독하지 않아도 자원을 채취하게 하세요.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하면 정착지의 역량을 키우면서 다음 원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비병을 고용하고 함정을 만들어 세상의 수많은 위험을 막아낼 수도 있습니다. 물건을 팔고 재산을 활용하여 이웃 정착지와 교역하면서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에 앞서 미리 필요한 장비를 구비해 놓아야 합니다.



혼자 플레이하든, 친구 몇 명과 함께하든, 아니면 지정 서버를 만들어 수백 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즐기든 상관없이 Necesse의 세상과 그 안에 도사린 위험은 그에 맞춰 조정되므로 알맞은 도전에 나설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이곳저곳을 탐험하거나 특정 퀘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생물군계 전역에서 독특한 괴물들과 맞서 싸울 수도 있습니다. 백발백중의 궁수가 되어 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근접전에 강한 용사가 되어 보거나 마법술의 대가가 되어 보는 건요? 친구와 함께 각각 식민지를 만들어 경쟁해도 좋고, 자원을 모은 다음 역할을 나눠 거대 식민지를 같이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려운 우두머리 괴물을 상대할 때, 세심하게 균형을 이룬 파티를 구성하여 강력한 협력의 혜택을 누리는 쪽을 선택하든, 아니면 혼자 도전하며 모든 영광을 독차지하든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나무를 베고, 광석을 캐 가공하고, 약초를 따고, 쓰러뜨린 괴물의 신체 부분을 거둬들여 벽이나 가구부터 갑옷, 물약, 두루마리, 장신구, 무기까지 모든 것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일부 독특한 장비는 특별한 적을 쓰러뜨려야만 획득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수많은 작업장에서 만들어 자신이나 방문하는 친구, 충성스러운 정착민들이 장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자원을 획득하면서 추가 장비를 해제하고, 무수히 많은 제작, 건설, 플레이 방식을 발견해 보세요. 무한한 장비의 조합이 가능하기에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난이도와 다양한 게임플레이 규칙을 선호도에 맞게 조정하면서 원하는 대로 플레이를 즐겨 보세요. 정착지에 나타나는 침입자들이 싫다면, 나타나지 않게 설정하고 밤낮 주기의 길이나 우두머리 전투의 난이도와 같은 게임플레이 규칙을 원하는 대로 세밀하게 조정하면 됩니다.

 

 

애완 앵무새나 펭귄부터 요정 램프, 타조 탈것, 독특한 의상까지 Necesse에는 무한히 많은 즐거움이 숨어 있습니다. 싱글플레이어로든 친구와 함께든, 난이도를 높이든 아주 쉽게 낮추든, 세션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방대한 이야기를 엮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4,950원에 판매중입니다.

 

 

 

 

한국어가 지원된다고 하네요!

 

 

 


- 게임텔러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Necesse 네세스 - 건설하고, 퀘스트를 진행하고, 무한히 단계적으로 생성되는 세상을 누비며 정복하는 게임 에 대해 정리해 드렸습니다.

게임 정보를 모으고 사람들에게 나누는 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왼쪽 하단의 하트 공감을 꾹 눌러 주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