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픽셀 그래픽 특유의 감성과 사이버펑크 세계관으로 큰 인기를 얻은 산나비가 새로운 DLC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귀신 씌인 날이라는 부제를 달고 등장한 이번 외전은, 완전히 다른 주인공과 전투 방식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본편이 워낙 높은 평가를 받았던 만큼, 이번 DLC 소식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이번 DLC가 무료로 배포된다는 사실입니다. 본편이 상업적으로 성공했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주인공과 시스템을 도입한 완전 신작 수준의 외전을 무료로 공개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개발사 원더포션의 팬 서비스 정신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이번 DLC의 주인공은 본편의 사슬팔 액션으로 유명했던 주인공이 아닌, 송 소령으로 변경됩니다. 송 소령은 의금부 12호실에 복무하던 시절의 이야기 속 인물로, 준장을 만나기 이전의 과거를 다룬다고 합니다. 즉, 이번 외전은 산나비 세계관의 뿌리를 탐구하는 이야기로, 팬들에게는 세계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토리는 한양 외곽의 공격 로봇 폐기장을 배경으로 전개됩니다. 송 소령은 부당한 지시를 내리는 상관과 정체불명의 준장을 마주하게 되고, 비정상적인 로봇들이 날뛰는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전체 플레이 타임은 약 2시간 정도로, 짧지만 밀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예정이며 8개의 일반 스테이지와 2종의 보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본편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기존의 와이어 액션 대신, 검과 샷건을 활용한 근·원거리 혼합 전투가 중심이 됩니다. 여기에 송 소령만의 고유 능력인 공중 점프 회복, 버스트 모드, 그리고 강화 샷건 공격 등이 추가되어 한층 화려하고 속도감 있는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기존 유저라 하더라도 초반에는 조작감 적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타이틀명인 *‘귀신 씌인 날’*답게 이번 DLC는 독특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비정상적인 로봇과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 폐기장, 수상한 신호기, 그리고 철호패를 든 준장 등, 마치 진짜 귀신이라도 씌인 듯한 하루가 펼쳐집니다. 산나비 특유의 한국적 정서와 사이버펑크 세계관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연출이 또 한 번 기대됩니다.

개발사 원더포션은 이번 DLC를 시작으로 향후 여러 외전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다음 외전 ‘마리의 과거’ 또한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현재 개발 중인 ‘산나비 2’의 프리퀄로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산나비 2는 기존의 플랫포머 액션에 메트로베니아 구조와 어드벤처 요소를 결합하여, 보다 자유롭고 깊이 있는 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산나비 무료 DLC 귀신 씌인 날은 지스타 2025 현장에서도 시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원더포션 부스에 꼭 들러 새로운 송 소령의 액션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LC가 무료로 배포된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놀랍지만, 그 속에 담긴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액션은 또 한 번 산나비의 진가를 느끼게 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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