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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일 연기 및 CBT 개선 사항 총정리

IM00 2026. 1. 19. 11:41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일정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당초 1월 말로 예정되었던 출시일이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월로 조정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왜 출시를 연기했는지, 그리고 지난 CBT 피드백을 바탕으로 어떤 핵심 시스템들이 개편되는지 게임 블로그 형식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일 및 연기 사유

넷마블에서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가 2026년 3월 중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원래 1월 28일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지난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에서 수집된 유저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약 두 달간의 추가 정비 기간을 갖기로 한 것입니다.

 

단순한 버그 수정 수준이 아니라 전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실제 출시 버전에서는 훨씬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전투 시스템 : 손맛과 직관성의 대폭 강화

전투는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 요소입니다. 하지만 CBT 당시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해결하기 위해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합기 및 버스트 시스템 개편

원작의 상징인 합기는 이제 단순한 연출을 넘어 전략의 핵심이 됩니다. 합기 사용 시 버스트 모드가 즉시 활성화되도록 구조를 변경하여 강력한 몰아치기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버스트 상태인지 아닌지 헷갈렸던 UI를 개선해 보스 체력 바와 대미지 폰트의 시각적 피드백을 대폭 강화합니다.

회피 시스템 및 조작감 개선

액션의 핵심인 '피하고 때리기'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회피 성공 시 잔영 효과와 화면 음영 연출이 추가됩니다. 이제 내가 정확한 타이밍에 피했는지 눈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캐릭터 조작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공격 중 점프 캔슬 기능과 공중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점프 대시를 도입하여 더욱 역동적인 입체 전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탐험 편의성 브리타니아 모험의 즐거움

 

방대한 오픈월드를 여행하며 느꼈던 불필요한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편의 기능도 대거 추가됩니다.

 

조작키 표준화: [ESC] 키로 메인 메뉴 열기, [B] 키로 가방 열기 등 유저들에게 익숙한 표준 키 매핑으로 재정비됩니다.

 

 

길 찾기 지원: 방대한 맵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탑승 펫을 활용한 자동 이동 기능이 메인 퀘스트에 도입됩니다.

 

바람길 연출: 비행 이동 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카메라 효과와 이펙트가 강화됩니다.

 

 

모닥불 시스템: 필드 어디서든 설치 가능한 모닥불이 추가되어, 여신상을 찾아가지 않아도 즉시 체력을 회복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정식 출시 버전 신규 지역 공개

이번 연기 발표와 함께 정식 서비스 시점에 공개될 방대한 월드맵 정보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CBT에서 보여준 용의 무덤 이후의 스토리가 모두 포함됩니다.

 

  1. 바스테 감옥: 과거 반이 갇혀 있던 장소로, 불길한 송곳니 멤버들이 거대 보스로 등장합니다.
  2. 백몽의 숲: 짙은 안개 속에서 트리스탄과 신비로운 인물이 만나는 운명적인 장소입니다.
  3. 죽은 자의 도시 및 바냐 마을: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명소들이 고퀄리티 오픈월드로 구현되어 탐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3월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이번 출시 연기를 통해 아이템 일괄 획득, 채집물 시인성 개선, 촬영 모드 추가 등 아주 세세한 디테일까지 다듬고 있습니다. 1월에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완성도 높은 브리타니아 대륙을 만날 수 있다면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3월 정식 출시 시점에 트리스탄과 함께 떠날 새로운 모험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