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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동양사태와 무관하다 밝켜 - 법률적으로 대응하겠다!

게임텔러 2015. 1. 29. 17:49

 

 

 

이정재 동양사태와 무관하다 밝켜 - 법률적으로 대응하겠다!

 

 

 

 

 

안녕하세요 게임텔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이정재 - 이혜경 '동양사태'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동양은 2009년 동양증권 사태 당시 이정재가 이사직으로 있던

시행사 서림씨앤디가 서울 삼성동에 라테라스라는 건물을 지을 때

 160억원을 지원했습니다.

 

 

감시센터 측은 " 이 부회장은

 양그룹의 기업어음 회사채 사기 사건이 불거진 뒤 서림씨 앤디의

채무를 독단적으로 면제했다며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리라는 점을 알면서도 이같이 조치 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고 이어 이씨 역시 이 부회장의 업무상 배임 공범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덧 붙였습니다.

 

 

 

 

이정재 측은 사건이 불거졌을 때 빌라 바닥을 다지던 2012년에 이사직을 물러났는데 시행사 시공사간 채무보증을 이정재 개인빚으로 둔갑시키는 건 말이 안된다며 배임 혐의를 일축했고 이어 2011년 초 이정재와 동양사업은 동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동양이 지정한 신임대표에서 사업권과 주식 일체를 양도하고 사업에서 철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재 - 이혜경 동양사태 사건 기사를 수집하면서 정리된 내용은

이정재씨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 분양사업과 관련하여 어떠한 권리나 의무도 그에 따른 책임도 없는 상태이고, 오히여 이정재씨가 당시 사업에서 투자금 9억을 돌려 받지 못 했다고 합니다.

 

 

 

 

이정재씨가 배임 혐의가 딱히 없어보이는데...

 

연예인이라 이슈화가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스크린에서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