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흔한 배송사고 배송사고로 인해 저렇게 많은 가전제품을 꽁짜로 받았다고하는데요 저게 무슨횡재에요! 저같으면 깜짝놀랠듯.. 와 근데 아마존에서 그냥 가지라고 하는것두 진짜 대단하네요 대인배 아마존 .. 그와중에 찾아줄려고하는 사람도 굉장해욬ㅋ 이렇게 기사를 내보넀으니 아마 600만원보다 더한 광고효과를 내지않았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 또 우리나라 기업이였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남자의 표정이 .. 저라도 저렇게 활짝 웃었을껏 같아요.. ^^ 텔레그레프 등은 런던 남부 브롬에 사는 대학생 로버트 퀸(22)이 지난주 자신의 집으로 잘못 배송된 택배 무려51개를 받았고, 그물건의 총 가치는 무려 3600파운트(약630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퀸은 2번 아마존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런 사실을 밝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