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씨는 오늘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된답니다 저는 한번그런줄 알았었는데 실수로? 그랫을거라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3번이나 ㄷㄷ 아니 그래도 뭐 삶에 미련이남아서 실수로라도 미성년자한테 손댔나 싶었는데 13살 14살 진짜 초등학생들 ㄷㄷ 하지만 고영욱씨 입장에서는 강압적으로한게 아니었다고합니다 ㅋㅋ ㅋㅋ ㅋㅋ 죄가 있으면 벌을받고 고영욱씨 말대로 벌을 받을만큼이 아니라면 안받겠죠 아무튼 뭐든 확실해 됬으면 좋겠네요 이어 피고인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느냐”고 물었다. 고영욱은 “연예인으로서 구치소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바가 적지 않았다”면서 “물론 미성년자를 만난 것은 잘못이지만, 지난 해 5월 처음으로 이 사건이 시작됐는데, 제가 얘기한 부분은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