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텔러

비접촉사고 좀 오래된 짤이긴한데 이 당시 영상보고 진짜 화가 부글부글.....사고가 난 아반떼 차량이 급 감속을 해서 만약에 피할 수 있었다 쳐도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저도 놀래서 본능적으로 핸들을 틀 수 밖에 없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저도 비슷한일을 겪었어서 진짜 다리 밑으로 날라갈뻔 했는데, 자기차가 좋은차라 그런건지왜 저렇게 운전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게다가 차선을 한방에 두개를....ㅂㄷㅂㄷ..이럴때 사고 피해자는 상대방한테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좀 궁금하네요..ㅜ 암튼 좀 잘나가는 차 탄다고 여기저기 칼치기 하지마시고,혹시 모르니 이럴때를 대비해서 꼭 블랙박스를 설치하는것도 좋겠죠?

사고 유발 픽시 라이더 한 6년전부터 저도 픽시를 타왔고 지금도 타고 있는데 점점 유행처럼 번지고 픽시가 늘어나면서 일부 개념없이 타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멋때문에 브레이크를 떼고 탈까 생각도 했었지만 안전이 우선이니 당연히 안뗐구요.. 멋은 멋이고 하나라도 브레이크를 달면 그나마 좋을텐데, 브레이크 다 떼고 도로에서 폭주족마냥 신호 다무시하고 타고 다니는걸 보고 나서는 진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브레이크없이 도로에서 막 타다가 사고나면 정말 크게 후회하실겁니다.. 제발 조심히 타시고 차 사이 이리저리 피해서 타고다니지 마시길 ㅜㅜ

숨진친구에게 죄 덮어 씌워 전북 정읍시 북면의 한 도로에서 10대가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전복이 된 사고가 있었는데 차에는 8명이 탑승했고, 모두 미성년자에 무면허.... 그리고 제일 안타까웠던건 뒷좌석에 타고있던 친구가 차량 전복 과정에서 숨졌습니다. 여기서 겁이 난 운전자 김군은 같이 탄 친구들과 입을 맞춰 숨진 최군을 운전자로 위장하기로 했지만 CCTV 장면과 기타 증거들로 인해 사실이 밝혀졌어요. 결국 김군은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 그리고 조사를 벌여 동승자도 범인도피 혐의로 추가 입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고야 안타깝지만 겁이 난다고 죽은 친구를 운전자로 위장한건 욕이 나오네요. 진짜 친구라면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을텐데, 아무리 철이 없다한들 이건 아닌것 같습..

마티즈 김여사 6~7살정도? 어렸을때 저런 비슷한일로 인생 첫 사고를 당해봤는데 아주머니가 되려 저한테 조심히 좀 타라고 엄청 뭐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저런 교차로였고 차가와서 멈췄는데 그대로 와버리던.. 집 근처였었는데 부모님 오니까 급 공손해지던 아줌마..정말 어이없는 인간이었네요.. 지금 나이에 사고나서 어렸을때처럼 되려 저에게 화를 냈었다면 가만 안놔뒀을텐데... (갑자기 생각하니 열받네..) 암튼 저 아래이미지를 보니 아이가 크게 다쳤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바로 막 튀어나온것도 아닌데 왜 저 운전자는 못 멈추는걸까요.. A필러에 가려서 못봤다고 쳐도 (개인적으로는 A필러에 가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심지어 우측 사이드미러도 접혀있는것 보면 그냥 운전미숙같죠?? 진심으로..

그것이 알고싶다로 본 내용이었는데 무죄라는 기사가 뜨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말이 안되네요 보험금 노리고 뻔히 임신한 아내 교통사고 냈는데도 무죄라니 ㅋㅋㅋㅋㅋ 보험회사가 순순히 지급하진 않겠죠??,,,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었는데... 딱 봐도 보험살인이 맞는데 여자가 외국인이라 그런가.. 미친듯 장례 치른 후 찍은 사진 농담반 진담반 던진 말이 현실이 됨 아내 앞으로 보험이 26개 매달 보험료 3백만원 이상 보험금 충당하려고 대출로 2억원 받아서 보험료 지불 갓길이 시작 되는 길이라 직진으로 들어 갈수 없는 사다리꼴 공간에 정차되있는 트럭을....찾아가서 받아 주는 신들린 졸음 운전 조수석만 충격 받고 운전석은 최대한 안전하게 각도 조절 수면제 약물 반응이 나왔다는데.. 와이프 부검을 하려..

(꿀팁) 교통사고 합의 요령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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