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들

3년전 17살 쇼핑몰 사장 근황, 20억 쇼핑몰 여사장, 17세 쇼핑몰 사장님

게임텔러 2015. 10. 12. 13:28

 

 

아주 훌륭한 소녀인듯 ㅋㅋㅋ

쇼핑몰이나 의류업계 정말 치열한데 어린나이에

성공하기까지 정말 힘들었을것 같습니다...ㅠㅠ

힘든거 다 이겨내고 매출도 올라가고 성공해서 정말 보기 좋네요..

 

더 큰 꿈을 가지고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TV에서 17살 소녀가 20억 원을 벌었다는 방송이 나왔다.
시청자들은 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번 그녀를 부러워했다.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온라인 쇼핑몰을 열어 수십억의 매출을 올린
김수경 ‘빅토리아 가르손느’대표 이야기다.


그녀는 창업 5년째를 맞아 베테랑으로 꾸준히 월매출

수 천만 원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함 이면에는 항상 그림자가 있는 법이다.


남부럽지 않게 살았던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나면서

하루아침에 온 가족이 20억 원이라는 빚더미에 앉았다.

이때부터 김수경 대표에게 평소 좋아하던 ‘옷’은 취미가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 됐다.


이 때문에 김수경 대표는 일찍 철이 들었고, 한참 놀기를 좋아하는 스무 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