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전 직접 봤던 방송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저 방송보고난 이후로 종교인들이 다 싫어졌던...;;; (지금은 덜그러지만..)
사이비 종교에 빠져버린 부모탓에 아이만 불쌍해진 사건입니다.
저렇게 배가 부풀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빨리 병원만 갔었더라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껀데..ㅠㅠ
저런 광신도들로 인해 교회다니는 모든분들이 안좋게 비춰지는것 같아요..
출처 - 이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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