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는데 미소까지 멋진 정우성..
정우성의 성공기라는 이미지인데요,
배우의 길이 보이지 않아서 고1때 자퇴를 하고 모델센터 수강료를 벌기 위해
열심히 알바하면서 지냈다고 해요..그 전에 여고앞에서 알바할땐 어마어마한 인기였다고..ㄷㄷ
중간중간 검은 손의 유혹도 있었지만 뿌리치고...잘생긴 알바가 있다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영화 관계자들 눈에 띄어 결국 영화로 데뷔 성공!!
근데 중간에 공채탤런트 시험에서 전부 떨어진건 의외네요?? ㅋㅋㅋ
그 유명한 영화 "비트"의 한장면..
하루만 이렇게 생겨보고 싶다..
연예인들의 정우성 목격담 이미지만 봐도 뭐 후광부터 사람이 아니라는 둥...
정말 잘생기고 뭘해도 화보다, 심장이 멈출뻔했다 등..장난아님..
하긴 저 얼굴에 뭘하든 굶어죽진 않을테죠..
출처 - 이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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