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들

우리 아들 독서할 시간, 지하철 매너, 어머니의 배려

게임텔러 2016. 2. 3. 11:38

 

 

우리 아들 독서할 시간

 

인터넷하면서 보게 된 한장의 사진..그냥 저절로 인상이 찌뿌려지는..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지하철타면서 조금만 장난쳐도 사람들 많으니까 얌전하게 있으라고

엄마한테 많이 혼나서 그런지 아래 사진은 예의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다른곳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다면 아이니까 그나마, 조금은 넘어갈 순 있겠는데

자리도 부족한데 저러고 있다면 한소리들을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