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학생 체벌
꽤 지난 일이지만 자습시간에 바둑을 둔다는 이유로 흉기로 학생을 체벌한 사건..
체벌한 선생님은 피해 학생 부모님에게 사과했지만 이 사실을 교장선생님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25cm 식칼로 허벅지를 때려 4cm 찢어졌다고 하는데 정신이 나간건지...말도 안되는 일이죠?
학생들이 아주 막나간다쳐도 이정도 체벌은 정말 아닌듯 싶습니다. 죽으라는건지 뭔지...
세상은 넓고 미xx은 많다는 말이 가슴 깊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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