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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너진 철옹성, 오버워치 PC방 점유율 1위 달성

게임텔러 2016. 6. 20. 10:06


2016년 6월 17일


블리자드에서 출시한 하이퍼 FPS 오버워치가


출시 3주만에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면서


리그오브레전드의 203주 연속 1위를 저지했습니다.



출처 : 게임트릭스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오던 오버워치


반대로 오버워치 출시 이후 끊임없는 하락세를 보여준 리그오브레전드



게이머들은 다들 언젠간 두 상승세와 하락세가 교차되는


'그랜드 크로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바로 6월 17일 금요일에 벌어졌습니다.



다음 날인 18일 리그오브레전드가 다시 한번 1위 자리에 오르지만


격차는 0.x p%로 언제 다시 뒤집어질 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게임성이 순위에 큰 영향을 미지치만, 무시할 수 없는 다른 요인 역시 존재합니다.


게임의 운영인데요


헬퍼 대처 논란이 일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운영과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는 블리자드의 운영 역시 이번 순위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유저 수가 빠져가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늘어나는 오버워치


203주의 독주를 막은 오버워치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