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카드 게임(Trading card game, TCG)은 본래의 카드 게임이 갖는 오락성 이외에 각각의 카드에 가치를 부여하여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여 두 가지의 주요 목적을 가진다. 장소의 성질에 따라 오프라인 게임과 온라인 게임으로 나뉜다.
대표적으로 매직 더 개더링이나 강철의 연금술사, 유희왕, 판타지 마스터즈 등이 있다.
양 상 : 미국과 일본을 쌍두마차로 하여 위 두 나라 외에도 유럽, 동북아시아 등지에 많이 퍼져있다. 유통은 주로 카드게임샵이라는 독특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카드게임샵은 여러 TCG 카드를 파는 것에서 수익을 올리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현재 시장이 가장 큰 TCG는 매직 더 개더링과 유희왕이다. 이외에도 포켓몬 카드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TCG, 바이스·슈발츠, VS System 등 수십여종이 전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한국의 TCG 현황 : 한국에서 TCG는 아직 비주류문화로서 소수에 의해 플레이 된다. 그 중심에는 유희왕과 매직 더 개더링이 있다. 유저 연령대는 매직 더 개더링이 유희왕보다 높지만, 유희왕 유저들이 성장함에 따라 그 나이차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한국의 카드게임샵은 두 종류로 양분된다. 듀얼존, 미카엘 같은 유희왕계열의 카드게임샵과 매직더게더링을 취급하는 보드게임방이다. 유희왕계열의 카드게임샵은 2000년대 초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유희왕 이외에도 일본산 TCG 몇 종을 겸하여 운영한다. 매직더게더링은 앞서 말했듯 주로 보드게임방에서 플레이되며, 해당 보드게임방은 던전 앤 드래곤이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TCG 같은 미국발 수집형 게임을 같이 판매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TCG를 주력으로 하는 카드게임샵이 생겨나는 등 발전가능성은 높다.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는 TCG는 모두가 외산이다. 유희왕을 비롯하여 여러 TCG가 한국어로 발매되지만, 그건 모두 외국에서 발매되는 것을 수입, 번역하여 출판한 제품이다. 2007년 던전 앤 파이터 TCG가 한국에서 개발, 발매되었으나 회사사정으로 2009년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였다.
최근(2011년)에는 카드파이트 뱅가드가 한국에 정발됨에 따라 유희왕을 대신할만한 새로운 TCG나 나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매직 더 게더링도 한글화되어 새로운 유저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한국에서 국문판으로 유통되는 TCG는 다음과 같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바하무트 게이지가 이미 다 찼을 것이다..OTL

TCG에 대해 좀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아래 링크 주소 따라가면 TCG에 대한 여러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oidse.com/tb/20173114212
연말도 다가오는데.. 흐흐
주위에 게임하는 분들이 상품권을 많이 구매하시는데
여기서 구매하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월급나오면 지를 예정 으핫핫핫
조카들 용돈도 이걸로 줘야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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