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온라인게임 '페타시티'의 비공개 테스트가 오늘(9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됐습니다. 30분도 채 되지 않았네요. 페타시티는 2027년 미래를 배경으로 각 병과 별 특화된 스킬을 사용해 다양한 액션을 펼칠 수 있는 FPS 온라인 게임이라고 합니다. 빠른 스피드, 강렬한 타격감, 역동적인 총기 시스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페타시티 또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하면서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매일 오후 5시 서비스가 시작될 때 가장 먼저 접속하는 유저에게 선물을 주는군요. 특정 시간에 접속해 있는 유저들 중 추첨하여 마우스와 키보드를 준다고 합니다. FPS라 그런지 전투식량을 이벤트 상품으로 지급하는 것이 재밌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품에 라이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