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들

87년생들의 심정, 도시생태보고서, 콩트앤더시티 서른즈음에, 하연수, 내일 모레 서른

게임텔러 2015. 11. 13. 13:10

 

 

비슷한 나이라 더 많이 공감되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는말과 월급의 절반이 축의금으로 나가는..

이 두가지는 정말 공감되네요..ㅠㅠㅠㅠㅠ..

 

20대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서른되보니 지금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철도 늦게 들고,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살아왔었고

늦게 정신차린 만큼 쫓기는 기분은 여전하지만

뭔가 내 인생을 내가 컨트롤을 시작한느낌??

 

취업이다 뭐다 정신없는 청춘들이지만 나이는 나이일뿐...

신경쓰지말고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