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나이라 더 많이 공감되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는말과 월급의 절반이 축의금으로 나가는..
이 두가지는 정말 공감되네요..ㅠㅠㅠㅠㅠ..
20대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서른되보니 지금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철도 늦게 들고,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살아왔었고
늦게 정신차린 만큼 쫓기는 기분은 여전하지만
뭔가 내 인생을 내가 컨트롤을 시작한느낌??
취업이다 뭐다 정신없는 청춘들이지만 나이는 나이일뿐...
신경쓰지말고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출처 - 이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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