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가 이렇게 이슈가 되고 기자들이 붙으니
장윤정도 정말 피곤할 것 같습니다...ㅠㅠ
남의 가정사에 뭐라 판단은 못하는게 당연한거지만
기사올라오는것들만 봐도 진짜 저였다면 미쳐버리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부모 자식 관계가 이렇게도 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힘내세요...부디 얼른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출처 - 이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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