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요리 프로그램이 워낙 많기도 하고 셰프들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방송에 나오는걸 아마 자주 보셨을 꺼에요..
풍문쇼에서는 "스타 셰프의 가게에는 그들이 있을까?" 라는 주제로
직접 확인하러 매장을 일일이 돌아다녀봤는데...
다들 바빠서 자리에 없고 오로지 한 셰프만 있었습니다.
+여기에 누가 있었다고 하면 스포니까 추가 내용은 밑에서^^
본업에 충실한 모습 정말 멋있죠?? 다른 셰프들은 어떤 스케쥴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연복 셰프님의 모든 스케쥴은 영업 끝나고 밤이나, 혹은 목란 쉬는날만 하신다고 하네요.. 요리사의 본업은 요리이고, 자기보고 왔는데 자기가 자리에 없으면 찾아온 고객에게 큰 실례라고 생각한다는 이연복 셰프님!! 정말 멋지죠??^^
출처 - 이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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