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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서버 추천 및 사전 캐릭터 생성 가이드

IM00 2026. 1. 14. 10:26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드디어 많은 분이 기다려온 리니지 클래식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1월 14일 저녁 8시를 기점으로 사전 캐릭터 생성이 시작되면서 유저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는데요. 단순히 이름을 짓는 단계를 넘어, 앞으로 운영될 서버의 성향과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리니지 클래식에 등장하는 10종의 서버 특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서버를 고를 수 있도록 추천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리니지 클래식 서버 리스트 및 유형 구분

이번 리니지 클래식은 총 10개의 서버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리니지 역사에서 상징성이 큰 이름들로 구성되었으며, 크게 PVP가 자유로운 일반 서버와 사냥에 집중할 수 있는 Non-PVP 서버로 나뉩니다.

서버 유형 서버 이름 주요 특징
PVP 서버 데포로쥬, 켄라우헬, 질리언, 이실로테, 조우, 하딘, 케레니스, 오웬, 크리스터 유저 간 전투가 자유롭고 혈맹 간의 이권 다툼 및 공성전 중심
Non-PVP 서버 아인하사드 유저 공격이 불가능하여 전투 스트레스 없이 성장에만 집중 가능

공개된 서버의 개수가 생각보다 적어 사전 생성 시작과 동시에 마감이 예상됩니다. 과거 아이온 클래식 사례처럼 순식간에 서버가 닫힐 수 있으니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2. 주요 서버별 상세 특징 분석

데포로쥬 : 불멸의 1번 서버

리니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적인 서버입니다. 가장 많은 유저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초도시 서버로, 시장 경제가 매우 활발하겠지만 그만큼 사냥터 자리싸움과 이른바 라인의 통제가 가장 강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에게 적합합니다.

 

켄라우헬 : 끝없는 전장의 중심

세계관 내의 강력한 악역 이름을 딴 만큼, 전투 지향적인 혈맹들이 대거 포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혈과 반왕의 대립 구도가 가장 뚜렷할 것으로 보이며, 24시간 필드 교전이 끊이지 않는 화끈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질리언 & 이실로테 : 안정적인 축서버 후보

도시 서버의 피로도를 피하고 싶은 실속파 유저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적당한 인구수와 활발한 거래량을 동시에 갖출 확률이 높으며, 유저 간의 유대감이 깊은 이른바 축서버가 될 가능성이 큰 라인업입니다.

 

아인하사드 : 평화로운 안식처

유일한 Non-PVP 설정으로, 막피나 사냥터 분쟁에 지친 유저들을 위한 서버입니다. 직장인이나 라이트 유저들이 조용히 클래식 특유의 감성을 즐기며 성장하기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3. 플레이 성향에 따른 서버 선택 팁

랭커와 권력을 꿈꾼다면: 무조건 데포로쥬입니다. 인구가 많은 만큼 경쟁은 치열하지만 승리했을 때의 보상과 명예가 가장 큽니다.

 

대규모 공성전과 전투를 즐긴다면: 켄라우헬 혹은 조우를 추천합니다. 전투를 목적으로 모이는 유저들이 많아 지루할 틈이 없는 환경입니다.

 

적당한 매너와 활발한 거래를 원한다면: 질리언, 이실로테, 하딘 계열이 좋습니다. 커뮤니티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전투 스트레스 없이 득템의 재미만 느낀다면: 고민할 것 없이 아인하사드입니다.

4. 사전 캐릭터 생성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이번 사전 생성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몇 가지 제약 사항과 특징을 반드시 숙지해야 실패 없는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1계정 1캐릭터 제한: 사전 생성 기간에는 전 서버를 통틀어 딱 하나의 캐릭터만 만들 수 있습니다. 신중한 서버 선택이 필수입니다.

 

닉네임 선점의 가치: 리니지 클래식은 닉네임 자체가 하나의 자산입니다. 특히 클래스별 레어닉 이벤트가 진행 중이므로 8시 정각에 맞춰 접속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성장 밸런스: 초기 목표 레벨이 52레벨로 설정되어 유저 간의 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지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또한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성장의 제약이 적습니다.

 

조작 방식: 기본적으로 100% 수동 플레이를 지향하지만, 특정 던전에 한해서만 자동 사냥이 허용된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클래스 및 스탯 결정의 고민

서버를 정했다면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중 어떤 클래스를 선택할지도 고민일 것입니다. 힘기사, 덱스요정, 인트위즈 법사 등 클래식 시절의 정석 스탯들이 다시 조명받고 있습니다. 현재 스탯 초기화 기능이 당장 구현되지 않을 예정이므로, 첫 스탯 투자부터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단순히 과거의 복제품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열광했던 시절의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오늘 저녁 8시, 여러분의 전설이 시작될 서버에서 멋진 이름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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