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 장윤정 엄마를 움직이는 손?, 장윤정 응급실행, 끝을 모르는 장윤정 엄마 가정사가 이렇게 이슈가 되고 기자들이 붙으니 장윤정도 정말 피곤할 것 같습니다...ㅠㅠ 남의 가정사에 뭐라 판단은 못하는게 당연한거지만 기사올라오는것들만 봐도 진짜 저였다면 미쳐버리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부모 자식 관계가 이렇게도 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힘내세요...부디 얼른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출처 - 이슈인 여러가지 이야기들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