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의 마지막 하루 사람마다 사형에 대한 생각이 틀리실거에요. 요새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가끔은 진짜 사형 생각이 들 정도로 화가 나는 일이 많은데, 다른건 모르겠고 사형 당하는거에 대해서는 전혀 슬프진 않네요. 그만큼 큰 죄를 저지른건 사실이니까요! 단, 억울한 누명이 뒤늦게 밝혀지는 경우는 없길 바라면서;; 이미지 가져오면서 제일 기억나는 댓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살인자는 죽음을 배려 받으며 맞이하지만 피해자는 배려 받지 않으며 죽음을 맞이했을듯" 더이상 안타깝고 화나는 사건들이 안일어났으면 좋겠지만 처벌도 좀 강화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