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텔러입니다. 점심은 맛있게들 드셨나요?? ㅋㅋ 어제 잠을 못자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지금은 멍~ ㅋㅋ 이번 포스팅은 꽃다발 포스팅!! 가을 돌아오면 친구 동생들 할꺼없이 챙겨야 될 일들이 많아요..정신없..ㅜ 지난주엔 제 친동생 생일이었습니다. 직장이 좀 조용하고 멀고 한적한(?)곳에 있어서 일>집>일>집.. 놀기 좋아하는 동생인데 죽을맛이라고 ㅋㅋㅋㅋ 딱히 가지고싶은것도 없다하며 동생네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밥이나 거하게 살테니 맛있는거 먹으라고... 기름값은 살벌하게 나오겠지만 저도 요새 머리가 복잡해서 드라이브한다치고 가기로 했죠.. 저번에 집꾸민다고 꽃을 샀었는데 다른쪽에 또 놓고싶어서 꽃을 사고 생일인 동생줄겸해서 생일꽃다발도 하나 샀습니다. 집근처인 논현동꽃집 마태플라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