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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지 호티컬쳐 - 조그만 마을의 식물가게 주인이 되어 식물들을 수집하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3. 20. 15:32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게임텔러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스트레인지 호티컬쳐 - 조그만 마을의 식물가게 주인이 되어 식물들을 수집하자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스트레인지 호티컬쳐 - 조그만 마을의 식물가게 주인이 되어 식물들을 수집하자

 

으스스한 동네에서 뭔가 수상쩍은 식물들을 분류하고, 더 수상한 식물들을 수집하면 되는 퍼즐 + 탐험 게임입니다.

삼촌이 죽고 난 후 원예술에 쓰이던 각종 식물이 자라는 가게를 물려받은 뒤, 16일 동안 동네 곳곳에서 새로운 식물들을 모으고, 마을 주민들을 도와주고, 기묘한 오컬트 사건을 해결하면 되는데요. 플레이타임이 그렇게 긴 게임은 아니며 1회차 때 약 3 ~ 4시간 걸려 첫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식물을 발견해 식별하고, 고양이를 쓰다듬고, 마녀 단체와 대화하고, 교단에 들어가봅니다. 늘어나는 컬렉션을 활용해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고 언더미어의 어두운 수수께끼를 파헤쳐볼까요?!

 

 

 

 

마녀가 들끓는 숲과 바위투성이 산에 둘러싸인 기이한 마을, 언더미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마을 식물 가게 스트래인지 호티컬쳐를 운영하는 원예가입니다. 다양한 손님이 가게에 찾아오면서, 어느새 당신은 수백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오컬트 수수께끼에 휘말리게 됩니다.

 

 

 

 

 

가게에서 나와 곳곳을 탐험하며 새 식물을 찾으세요.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힘 없는 원예가에게 어두운 숲과 호수는 때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꿈조차 꾸지 못했던 강대한 힘을 얻을 수도, 완전히 미쳐버릴 수도 있습니다. 정황 단서를 활용해 어느 곳을 찾아가고 어느 곳을 피할지 결정하세요!

 

 

 

 

믿음직한 사전과 탐험으로 얻은 단서를 통해, 당신이 발견한 기묘한 식물들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각 식물을 식별해, 몽롱한 환각부터 맹독에 이르는 갖가지 효능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세요

 

 

 

 

 

비슷한 제품으로는 방 탈출 시뮬레이터, 더 케이스 오브 더 골든 아이돌, 더 포가튼 시티 등이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과 인터페이스 지원이 되어 무척 편리하구요.

 

 

 

 

스팀덱 역시 지원되어 더욱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스팀 압긍 게임이기도 한 이 게임은 스팀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면서 더 인기를 끌고 있는듯 하네요.

 

 

 

가격은 현재 할인가 기준 10,720원에 형성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 게임텔러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스트레인지 호티컬쳐 - 조그만 마을의 식물가게 주인이 되어 식물들을 수집하자 에 대해 정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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